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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국내 최초 몽골 시인선 번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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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1


국내 최초로 몽골시인선 번역 출판


파라다이스문화재단에서 몽골의 시를 번역 출간한다. 현재 몽골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시인 4인의 작품을 모은 것으로 국내에 몽골 문학을 소개하는 첫 번째 시집이다. 이스. 돌람, 데. 체데브, 체. 다욱도르찌, 쩨. 사롤보잉 - 이들은 시인으로서뿐만 아니라 대학의 문학 교수이자 평론가, 화가이자 기자, 문화 예술 행정 전문가로서 문화예술계의 현장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몽골 문학과 고유의 문화에 대한 학술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데. 체데브의 시는 1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된 바 있으며, 특히 체. 다욱도르찌의 시 <나의 어머니>는 몽골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민족의 시로 꼽히고 있다. 이스. 돌람은 몽골 민족의 원형적 심성을 찾아 "옛 것이지만 새로운" 시에 주력하고 있으며, 쩨. 사롤보잉은 몽골 역사, 더 나아가 몽골의 정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말(馬)을 인문학적, 문학적, 형상학적 주제로 심화 발전시켰다.

문화재단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의 문학을 널리 알리고 그들의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국제 작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독일, 일본, 러시아에 이어 새로이 기획된 몽골시인선 출판은 아직 우리에게 낯선 땅, 몽골의 시에 주목한다. 활발한 경제 정치적 교류와 함께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문학을 접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몽골 울란바타르 대학의 이안나 교수가 번역을 맡았으며, 오는 11월 말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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