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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스페이스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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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788

  • 등록일2006.09.12


스페이스 셀 <미술, 너머의 미술>


삼청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셀은 2004년에 개관한 이래 독창적인 젊은 작가들을 위한 전시를 비롯해, 서울 국제 실험 영화 페스티발 참여, 미술 워크샵과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미술, 너머의 미술>은 2005년도 <제2의 정체성>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기획전으로 미술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작된 작품 가운데 일부를 관객에게 선보인다. 미술 치료 과정에서 탄생한 이 작품들은 작가 개인의 감정이나 경험은 물론 개인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작품 제작은 작가 자신에 대한 이해 혹은 성장을 심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한다.






그런데 미술과 치료가 만나면? 작품과 결부된 치료, 치유, 성장, 심화와 같은 단어들이 전시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면서도 다소 부담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스페이스 셀에 따르면 "훈련받지 않은 개인이 자연발생적으로 제작한 작품이, 비록 평가의 준거틀은 다를 수 있으나 미술의 범주에서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치료의 수단으로서 묻혀버리기에 작품들은 충분히 아름답고 또 창의적이라는 것. 품은 이야기 또한 많은 작품들이 관객에게 어떻게 읽혀질 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자못 궁금해진다.



문화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관객들이 직접 작품을 그리고 설치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문의는 02-732-8145.





 스페이스 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pacec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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