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ICE

공지사항

춘천마임축제 학술행사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조회477

  • 등록일2007.05.31


춘천마임축제 학술행사 <호주의 예술가 개발프로그램>


춘천마임축제는 역사와 규모 면에서, 춘천만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도깨비열차와 고슴도치섬 - 소위 방콕족 혹은 귀차니스트들조차 한번쯤 동요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그러나 춘천마임축제가 신나는 공연과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세계 각 국과의 교류를 통해 공연 예술의 전문성을 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논하는 진지한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춘천마임축제는 매년 한 나라를 선정하여, 그 나라의 공연 예술 현장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 선정된 나라는 호주로서, 호주는 최근 현대 공연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실험과 도전이 활발하다. 이번 컨퍼런스는 호주의 제작 중심에 놓인 아트센터를 소개하고, 이 기관의 새로운 기능과 목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나아가 한국 공연 예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Arts House @ North Melbourne Town Hall - 멜번

멜번의 아츠 하우스는 예전 타운홀을 극장으로 개조한 곳과 미트마켓을 개조한 곳 두 건물을 예술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연중기획 프로그램 외 예술가 개발을 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자체 작품을 제작하기도 한다. 모든 공간은 일반적인 극장과는 달리 작품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중소규모의 컨템퍼러리 공연들과, 설치, 비주얼 아트, 멀티 복합장르의 공연들이 주로 프로그램 된다. 타운홀에는 변형 가능한 공연장(2), 리허설 공간, 프로덕션 사무실이 있으며, 미트마켓(Meet Market)에는 공연 또는 설치 공간(작품에 따라 공간 변형이 가능함), 갤러리(2), 컨퍼런스 룸, 공연예술단체와 프로듀서들이 입주하고 있는 사무 공간이 있다.


Performance Space - 시드니

퍼포먼스 스페이스는 호주의 컨템퍼러리 아트와 멀티 복합 예술의 주요한 센터이다. 공간은 극장, 스튜디오,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간독립예술단체와 예술들과 새롭고 실험적이며, 혁신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퍼포먼스 스페이스는 기획 공연, 미디어, 설치 작품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소개 하고 있으며, 레지던스 프로그램, 워크숍, 포럼 등도 운영하고 있다. 퍼포먼스 스페이스는 2007년 1월 새롭게 개관한 새로운 현대공연예술센터인 Carriagework으로 공간을 옮겨 운영되고 있다.


Mobile States - 시드니

Mobile States는 호주 주요 민간(independent) 현대 공연예술 프리젠터들의 연합체로 컨템퍼러리 영역의 공연자들이 호주 내 투어공연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구성되었다. 모발 스테이츠는 전국의 5개 컨템퍼러리 아츠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해 호주의 혁신적인 작품들을 개발하고 국내외 투어를 조직한다. 또한 이러한 투어는 전국의 관객들에게 새로운 현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점점 더 이러한 투어는 공연, 문화에 대한 논쟁과 이야기 거리를 전국적으로 만들어 내며, 예술가 간에 보다 창조적인 교류가 일어나도록 하고 있다.

Mobile States는 호주 예술위원회의 연극담당부서에서 국내 투어 시스템으로 처음 발기되었다. 현재 예술위원회, 호주 정부 예술기금의 연극, 무용, Inter-Arts Office의 지원을 받고 있다.


Red Box - 시드니

Red Box는 피지컬 씨어터 전문 리허설 공간으로 시드니 주정부 예술부의 기금으로 설립되었다. Red Box는 시드니 피지컬 씨어터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Red Box는 초기부터 호주의 피지컬 씨어터 전문 리허설 공간을 염두에 두고 기획하였기 때문에 서커스, 에어리얼 작업 등이 활발한 호주 피지컬 씨어터 극단들을 위해 다른 공간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 자료제공: 춘천마임축제
이전글 arrow 이여운 개인전
다음글 arrow 피리와 마림바 소리를 넘나들다 - 강효선 · 한문경 듀오 콘서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