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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복합문화공간(파라다이스park)

Paradise park

Paradise park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이 서귀포 지역 제1회 관광호텔인 서귀포 파크 관광호텔을 제주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업이 중단된 채 폐허처럼 남아 있어 주변 지역 주민들은 물론 그곳에 추억이 있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었습니다. 유휴지역의 활용으로 주변 지역 상권을 회복시키고 침체된 분위기의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미술작가, 음악가, 무용가, 기획자 등 다양한 아티스트에게는 창작공간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시,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공간의 역할도 하게 될 것입니다.   
건축가 최문규. 생각하게 하는 공간으로 만들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보존하는 최소한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서귀포 파크 호텔이 담고 있는 시간과 역사성을 지키고자 합니다. 예를들어 기존에 사우나로 사용되던 공간은 대중탕 같은 건축적인 요소를 그대로 살려 미술 작품 전시를 위한 갤러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건축의 형태적, 미학적인 속성보다 사용자의 행태와 사회적 의미에 관심을 두고, 무게를 잡거나 압도하지 않는 솔직함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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