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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아트오마이 참가자 선정 안내 2014.04.10
<2014 아트오마이 프로그램 참가자 선정 안내>

뉴욕 아트오마이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약 50여 명의 작가가 지원하였으며, 김성희, 김원방, 김찬동 세 분의 심사 결과,

리경 & 이호진, 두 분을 선정하였습니다.

공모에 참여하고, 오랫동안 결과를 기다려주신 작가분들께,
재단의 아트오마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포트폴리오 반출 안내

- 기간 : 2014년 4월 11일 ~ 30일 (단, 16, 23, 24, 28일은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간 : 월 ~ 금요일, 오전 10~12시, 오후 2~5시에 방문 부탁드립니다.
- 기타 : 재단 방문시에만 가능합니다. 착불 퀵서비스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연락 하시면,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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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뉴욕 아트오마이 레지던스 작가 선정 심사평

뉴욕 아트오마이 레지던스는 해를 거듭하면서 국내 작가들 사이에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레지던스로 꼽히고 있다.
세계의 많은 레지던스들의 현황을 보면, 작가들이 집중적으로 노출되기에는 위치가 불리하거나 또는 너무 느슨하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은데, 뉴욕이라는 현대미술의 중심지에서 한 달 가량 체류하면서 현지의 유력한 미술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아트오마이 레시던스 참가는 분명 매력적인 기회이다.

한편 참가 작가 선정에 있어 금년부터는 방식의 변화가 있었다. 과거 수많은 응모자들 중 약 십 여 명의 작가들을
1차 예비후보로 선정하고 이들의 실제 전시를 통해 최종 참가작가 2인을 결정하던 방식과는 달리, 금년부터는
포트폴리오 심사 만으로 2명의 작가를 곧바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뀐 점이다. 사실 최종 작가 선정은,
전시된 작품 한 두 점이 아니라 그 작가의 작품세계 전체를 고려하여 선정됨을 원칙으로 해왔다.
게다가 특히 돋보이는 작가들은 이미 심사위원들이 작품세계를 익히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사실상 포트폴리오 만으로도 각 작가의 세계를 검토하고, 선정하는 데에 하등 무리도 없었다.

이번에 응모한 작가는 모두 44명으로서, 최종 선정된 리경과 이호진은 이미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미술계에서
낯 익은 작가들이다. 리경(46)은 이미 국내외 활동경력이 상당한 중견급 작가로서, 현장의 공간구조를 건축적으로
새로이 구성하면서 레이저, 영상, 오브제 조각 등을 활용해 종합적인 설치예술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왔다.
이호진(41)은 이미지와 드로잉의 대규모 설치를 통해 도시의 공간과 개인적 상상, 현 시대의 집단적 의식과 감성이
교차하는 역동적 공간을 보여주는 작업을 통해 지난 7 - 8년간 특히 주목 받아 온 작가이다.

물론 이들 말고도 탁월한 작품세계를 가진 작가들이 여럿 있었으나, 위 두 작가는 작품의 질과 양,
뉴욕 현지에서 주목 받을 가능성 모두에 있어 우수한 작가로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향후 이들이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뉴욕의 미술계에서 자신의 세계와 나아가
한국미술계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를 기대해 본다.

- 김원방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 대표집필)
- 김성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
- 김찬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전문위원)(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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